4년 동안 죽어있던 블로그를 살려보고자 합니다.

디자인도 재편해야하고, 글도 좀 써야하고... 그렇겠지만.

트위터와 페이스북과 연동시켜서,

쫌 세상에 하고픈 이야기들을 내뱉으며 살도록 하겠습니다.

 

꾸뻑.

Posted by 우~군
이번학기
석사예심을 준비하다가.
결국은 취소를 했다.

주변 사람들은 왜 그랬냐고 말한다.
왜 관뒀냐고.
그냥 밀고나가지.

나도 처음에는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내 눈앞에 나타난 장벽은 너무나도 높았고
내 숨을 탁... 막아섰다.

스스로 그것을 뛰어넘을 장대를 준비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직감해야만 했다.
미친듯이 헤맸다.
주변에 작은 구멍이라도 없나.
내가 그것을 피해서 돌아갈 구멍이 없나.

하지만 보이지 않았다.
정면으로 모든게 막혀있는듯이 보였다.

그래서 결국은 주저앉았다.



여기까지가 나의 변명이다.

난 겁쟁이였다.
Posted by 우~군
TAG 겁쟁이
아직 정신은 맑고...

밤은 점차 깊어간다...

아직 더 해야될 것들이 남아있다고 날 다독거리지만...

나태해져가는 나에게

난...

속수무책일뿐...
Posted by 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