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이 순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될 것인가?
사람들에게 어떻게 기억되게 할 것인가?

끊임없이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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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 기억을 형상화하고 기억되게 하는 것이 나의 몫이 아닐지도 모르지만...
궁금해진다.
저기 저렇게 작은 초, 그것에 자신의 희망을 담았던 어린 소년에게 2008년 5월은 어떻게 기억될런지?

계속해서 생각하게 된다.
나는 과거의 기억들을 어떻게 형상화하고 재현해낼 것인지?

내가 이야기하고 싶은 과거의 기억은 어떤 기억인지?...
Posted by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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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어렵다.

하루하루 2008. 5. 26. 12:20
사람과 사람 사이.. 참 어렵다.
겪으면 겪을수록 도리어 알지 못 하게 되는 것이 사람 사이인 거 같다.

내 사람이다.
난 이 사람을 잘 안다.
우리는 서로를 잘 이해한다고 믿는 순간...
그 어느 순간...
우리는 너무나 먼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서로를 모른다는 사실을 깨닫고
서로 이해하지 못 하고 있음을 깨닫는다.

단지,
우리는 자신이 보고 싶은 상대의 모습을
자신이 바라는대로...
바라보고
생각하고
믿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과 사람 사이.. 참 어렵다.
사람을 사귀는 것 또한 어렵고.
사람과 헤어지는 것 또한 어렵다.

요즘에는 사람과 헤어지는 방식이 더 어렵다는 생각이 든다.
어떻게 헤어져야 잘 헤어지는 것일까?
점차 멀어져간 사람들, 옛연인들, 한번 스쳐갔던 인연들을 떠올려보면
언제나 그렇게 느낀다.

나의 문제였던 것일까?
상대의 문제였던 것일까?

아니면... 그 누구의 문제도 아니....


사람 참 어렵다.
나란 존재마저도 어렵다.
내가 나를 모른다.
내가 나를 이해하지 못 하고
내가 나를 믿지 못 하게 된다.

사람 참 어렵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넘어서...
한 사람, 한 사람...
그 모든 것이 어렵다.
Posted by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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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는 신인 가수를 알게 되었다.

인터넷에서 윤상을 검색하던 중 우연히....

한 사람의 블로그를 알게 되었다...

차세정,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처음 들어보는 이름, 처음 들어보는 음악들...

내 맘에 쏙 들었다.

http://blog.naver.com/floxtous/20048202889

http://blog.naver.com/floxtous/20048272567


그리고 지금은 이번 디지털 앨범 속 노래 중 하나인 '오늘'이란 곡을 무한반복해 듣고 있다...

http://www.cyworld.com/exhibitionbycws




미니홈피 음악 첫번째로 해뒀다...




다들 들어보길...

Posted by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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