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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2월.

브로콜리 너마저의 1집이 나왔다.

12월 4일 쇼케이스. 그들은 이 공연을 마지막으로 무기한 활동중지 선언을 했다.

1집을 냄과 동시에 끝이 되었다.


그들의 EP앨범 흥행곡 '앵콜요청금지'는 자신들에게 앵콜 요청을 하지 말라는 듯한 느낌을 준다.

그들의 홈피에 오랜만에 방문했다. 활동중지 선언 이후에 홈피에는 단지 위의 저 그림만이 걸려있었다.


'우린, 긴 춤을 추고 있어'...


이번 1집의 첫곡... '춤'이란 노래의 가사 중 일부다.

그들은 계속 춤을 추겠지... 어떤 이름의 팀이 되더라도... 그 각자가 어떤 길을 걸어가더라도...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우~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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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누나무 2008.12.20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오래 잠수하며 춤추고 있는 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