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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학교 경제관 앞 작은 문으로 산책을 나선다.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학교 경제관 앞 작은 문으로 산책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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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에서 난 꽃을 마주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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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년에 단 두번 밖에 열지 않는 간송미술관에 도착했다.
언제나 반겨주는 호랑이상 둘...
그 미소를 새로 지른 DA50-200으로 담아보았다...
아... 다시 배고파졌다.ㅋ;;;;
그리고...
일년에 단 두번 밖에 열지 않는 간송미술관에 도착했다.
언제나 반겨주는 호랑이상 둘...
그 미소를 새로 지른 DA50-200으로 담아보았다...
아... 다시 배고파졌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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